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북한산국립공원 비경 ‘우이령길’ 탐방 쉬워진다…7월 1일부터
북한산국립공원 비경 ‘우이령길’ 탐방 쉬워진다…7월 1일부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의 비경을 간직한 ‘우이령길 탐방로’의 이용이 편해진다. 경기도 양주시는 국립공원공단이 우이령길 탐방로 예약 마감 시간을 정오에서 오후 4시로, 입장 마감 시간을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로 각각 연장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바뀐 방식은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공단은 우이령길 노면 불량구간에 대해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맨발 걷.. ..환경부, 국립공원공단과 긴밀히 공조할 것..“양주시는 환경부·국립공원관리공단, 인접 지자체(서울 강북구·노원구)와 지속해서 협의하고 환경보호 대책을 세워 하루속히 우이령길을 전면 개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양주시와 시민들은 2017년부터 지속해서 환경부에 사전 예약제 폐지를 통한 자율적 통행 허용을 건의해왔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