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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모자라 도로까지 무너졌다…폭우가 남긴 상처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또, 어제(31일) 그제 엄청난 비가 쏟아졌던 충청과 호남지역도 상처가 큽니다. 어느 정도인지 박재현 기자가 헬기를 타고 돌아봤습니다. <기자> 그제부터 190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진 충북 괴산군. 산비탈에서 무너져내린 흙과 돌이 인삼밭 한쪽을 덮쳤습니다. 굴착기로 흙을 퍼내고 있지만 한해 농사가 .. 산사태 모자라 도로까지 무너졌다…폭우가 남긴 상처들 ..<앵커> .. .. .. .. .. ..또, 어제(31일) 그제 엄청난 비가 쏟아졌던 충청과 호남지역도..대청댐 부근 충북 옥천군 석호와 이청리 호수는 주변 하천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중장비까지 동원해 1만 5천 세제곱미터나 되는 엄청난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