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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인공해수욕장 내년 개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래유실과 녹조발생 등 부실시공 논란을 빚었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옛 화원관광단지)내 인공해수욕장(블랑코 비치)이 내년에 문을 연다. 한국관광공사 서남지사는 수질을 악화시키는 해조류 번식과 펄 퇴적, 모래 유실 문제를 최근 해결해 조성 완료 5년째인 내년에는 개장할 수 있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서남지사는 목포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해수욕장 .. 해남 인공해수욕장 내년 개장 모래유실과 녹조발생 등 부실시공 논란을 빚었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옛 화원관광단지)내 인공해수욕장(블랑코 비치)이 내년에 문을 연다. .. 한국관광공사 서남지사는 수질을 악화시키는 해조류 번식과 펄 퇴적, .. 한편 해남 인공해수욕장은 83억원을 들여 1.2㎞의 수중보를 쌓고 모래를 포설했으며 면적은 12만3000㎡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