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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사막화가 만든 '환경 난민'..도시로 모여들며 대기오염 악순환 [현장르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몽골 '울란촐로트'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 울란촐로트에서 주민들이 쓰레기속에서 금속, 재활용품 등을 골라내고 있다. 푸른아시아 제공 【 울란바토르(몽골)=이진혁 기자】 쓰레기를 잔뜩 담은 트럭이 쓰레기장에 도착했다. 어깨에 부댓자루를 짊어진, 행색이 남루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쓰레기 중 가치가.. '환경 난민'..도시로 모여들며 대기오염 악순환 ....환..'환경 난민'으로 전락한 유목민들이 울란바토르로 모이고 있다...'조드(zud, 이상 한파)'는 수많은 환경 난민을 만들었다...잉흐저크르트씨(50)도 환경 난민이다...■늘어나는 빈민, 환경오염 ..도시로 모여든 환경 난민들이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담딘 몽골 환경부 자문위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