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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버려진 행락객의 양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에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두류공원 관리소 관계자는 “식당 영업시간 제한 방침으로 야간에 공원으로 인파가 몰리는데 음식물을 그대로 두고 가는 행락객이 많다. 하루 평균 쓰레기 양이 0.5t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1t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공원에 버려진 행락객의 양심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산책로에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다. 두류공원 관리소 관계자는 “식당 영업시간 제한 방침으로 야간에 공원으로 인파가 몰리는데 음식물을 그대로 두고 가는 행락객이 많다. 하루 평균 쓰레기 양이 0.5t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1t 이상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