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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태풍, 프란시스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와 제 9호 태풍 ‘레끼마’까지 북상하면서 이번 주는 폭염보다 태풍에 주의가 필요하다. ‘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제출한 평범한 남자이름이다. 과거 태풍의 이름은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JTWC)’에서 지정한 영문이름을 붙여 왔지만, 2000년부터 아시아 태풍위원회가 태풍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서양식의 명칭에서 회원국.. [맹소영의 날씨 이야기] 태풍, 프란시스코 제 8호 태풍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JTWC)’에서 지정한 영문이름을 붙여 왔지만, 2000년부터 아시아 태풍위원회가 태풍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서양식의 명칭에서 회원국 14개국의 고유이름으로 변경해 부르기 시작했다.....태풍이 큰 피해를 끼친 경우 앞으로 유사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