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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발생 1년 포획 대작전… 야생멧돼지 80%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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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밀도 6.1마리 → 1.4마리 순환 감염 제어 가능하게 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염매개체로 지목돼온 야생 멧돼지(사진)의 개체 수가 1년 새 무려 8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 수렵철인 겨울이 되면 정부가 더 적극적인 포획·수렵을 허용할 예정이어서 ‘멧돼지 수난시대’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4일 환경부에 따르면,.. ASF 발생 1년 포획 대작전… 야생멧돼지 80% 사라졌다 서식밀도 6.1마리 ..→ 1.4마리 .. ..순환 감염 제어 가능하게 돼 .. ..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염매개체로 지목돼온 야생 멧돼지(사..4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해 ASF 발생 이후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포획 등 각종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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