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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C형간염·식중독, 24시간 비상 대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C형간염 집단감염, 콜레라 발생 등으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감염병 안전대책을 내놓았다.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긴급 점검과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일회용 의료용품 등 불법사용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 대응 상황 및 안전대책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시에 .. 콜레라·C형간염·식중독, 24시간 비상 대응 최근 C형간염 집단감염, 콜레라 발생.. 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신고가 들어오면 환경 검체 수거 등 현장 조사를 신속하게 실시하기로 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조기발견하기 위해 기존 보건소(보건환경연구원)에서만 했던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8월부터는 고대 구로병원 등 16개 민간 의료기관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