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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신 의원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 도입,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2월 4일 본지보도) 현재 양산시에서 운영 중인 폐기물수집운반차량 수는 위탁업체 차량 40대 정도이다. 시는 내년부터 한국형 청소차 보급 및 도입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으나, 위탁업체의 저상형 청소차 변경은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