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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환경미화원 말고 환경공무관님, 감사합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양천구는 법규를 개정해 ‘환경미화원’ 명칭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미화원이라는 직명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정부에서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 30년 넘게 사용되고 있다. 이 명칭은 그저 쓰레기를 수거하는 단순한 청소노동자라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서울시는 ‘2016년도 서울시 및.. “환경미화원 말고 환경공무관님, 감사합니다” 서울 양천구는 법규를 개정해 ....환경미화원의 대외 직명을 환경공무관으로 바꿨다... 하지만 아직 자치법규를 개정한 자치구가 없어 그동안 환경미화원과 환경공무관이라는 명칭이 혼용됐다. ..“모두가 잠든 새벽에도 주민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환경공무관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