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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요 환경정책 제자리걸음... "도, 의지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환경정책들이 진척없이 제자리걸음 상태를 보이며 제주도의회의 뭇매를 맞았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1일 속개한 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세계환경수도 조성과 환경보전기여금, 국립공원 확대 사업을 비롯해 하논분화구 복원사업 문제를 도마위에 올리고 전성태 행정부지사와 환경보전국을 상대로 호된 질책을 쏟아냈.. ..환경도시위원회는 21일 속개한 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세계환경수도 조성과 환경보전기여금, 국립공원 확대 사업을 비롯해 하논분화구 복원사업 문제를 도마위에 올리고 전성태 행정부지사와 환경보.."세계환경수도라는 거창한 구호를 내세우고 있지만 원희룡 도정의 환경정책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 듯하다"면서 조속한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