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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본드와의 전쟁’… 희망을 보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8일 오후 10시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PC방. (재)인천YMCA 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하 감시단) 소속 유순화 씨(52) 등 감시단원 5명이 PC방에 들어섰다. 전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탓인지 PC방에선 20여 명의 청소년이 게임에 열중하고 있었다. 감시단원들은 PC방 업주에게 신분을 밝히고 PC방 구.. ..환경..“내 아이가 술 담배 음란물 등 유해환경에 빠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부모의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주는 유해환경이 너무 많아 봉사를 중단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시에서 위탁을 받아 2001년부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 활동을 벌여 온 감시단은 4일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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