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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도로변에 왠 제설 모래주머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동진기자 . 겨울에 도로변에 비치해 놨던 제설 모래주머니가 완연한 봄날씨에도 도심 곳곳에 고스란히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겨울 잦은 눈으로 인해 도로 및 미끄럼 방지 등의 목적으로 마련한 제설 모래가 제때 수거되지 않아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19일 오전에 찾은 전주시 효자동 마전교 인근 인도. 마전교 다.. 봄날 도로변에 왠 제설 모래주머니 임동진기자 ... .. ..겨울에 도로..묵은 때가 쌓인 모래주머니는 깨끗한 거리환경 마저 저해하고 있었다. ..전주시는 최근 봄날 맞이 환경정화에 한창이지만 정작 예산을 들여 마련한 물품에 대한 관리는 아직 못 미치고 있는 현실이다...“이번 주 내로 모든 수거를 끝마쳐 청결한 도심 환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