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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폴크스바겐 12만 대, 리콜 안 받으면 못 다니게 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배기가스 저감 장치가 임의 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폴크스바겐 15개 전 차종 12만5522대에 대해 결함 시정(리콜) 미이행 시 정기검사에서 불합격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에서 “배기가스와 관련해 리콜을 거부하는 경유차는 정기검사 때 불합격시키고 최고 운행 정지까지.. ..환경부는 이 같은 기준을 폴크스바겐 경유차에 우선 적용하기로 ..환경부 홍동곤 교통환경과장은 ..“이번 미세먼지 대책에 따라 올 하반기 중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경유차 소유자의 리콜 이행을 의무화할 계획”이라며 .. 환경부는 보증 기간(출시 후 10년 또는 16만㎞ 주행) 이내의 경유차는 리콜을 의무화해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