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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가습기 피해배상 중재 뒷짐진 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달 전 환경부에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 ‘비밀 회의’가 열렸다. 1, 2등급 피해자에 대한 배상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옥시·롯데마트·홈플러스 등 3개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장 많은 피해자(사망 70명·상해 107명)를 낸 옥시는 영국 본사 관계자도 자리했다. 그만큼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취재일기] 가습기 피해배상 중재 뒷짐진 환경부 한 달 전 환경부에서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와 관련, ..피해자 배상 문제가 이처럼 복잡하기에 환경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어떤 게 더 타당하든 환경부가 적극적으로 고민을 함께 해야 맞다...하지만 지금까지 가습기 살균제 문제와 관련, 환경부가 보인 반응은 책임회피였다.....환경부 윤성규 장관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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