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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사직 권유, 인사권 행사 아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the L] 김은경 측 "장관과 발맞춰 이런 인사 임명됐으면 좋겠다 의견 제시한 것"]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사진=뉴스1'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특히 김 전 장관의 행위를 '직권남용'으로 볼 수 없다며 추후 법리적인 다툼을 지속하겠다고 밝..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사진=뉴스1'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된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환경부 내부에서 일어난 일을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신 전 비서관은 전혀 몰랐다"며 ....환경부 공무원들을 동원해 합리적 사유 없이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제출하도록 하고, 그 자리에 후임자 임명을 위해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