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해안도로 화장실 쓰레기장 방불… 관리 손 놨나
해안도로 화장실 쓰레기장 방불… 관리 손 놨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제주시 용담해안도로 어영공원 화장실이 비양심행위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하지만 야간시간 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7일 밤 용담해안도로 인근 공중화장실에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등을 비롯해 먹다 남은 음식 일회용기, 맥주캔 등의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버려져 있었다. #그림1중앙# 화장실 변기칸.. 부탁드립니다'는 문구가 벽에 붙여져 있었지만 쓰레기는 나뒹굴고 있어 취지를 무색케 했다. ....쓰레기.. 하지만 야간시간에는 관리인력이 없어 쓰레기가 버려져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쓰레기 투기를 단속하려 해도 화장실 내부에는 카메라를 설치할 수 없어 증명하기 어렵다"며 ....쓰레기를 버리는 비양심 행위는 자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