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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쓰레기 묻을 땅, 턱밑까지 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묻을 곳이 사라지고 있다. 배출량은 늘어나는데, 매립지는 포화 직전인 것이다. 앞으로 4년 이내에 수도권과 광주 대전 등 전국의 매립지 3분의 1이 가득 찬다. 2030년이 되면 사용 가능한 매립지가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 인적 드문 시골 들판과 창고에서 볼 수 있던 ‘쓰레기산’이 몇 년 후 도시에 나타날 수 있다. 17일 환경부에..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공공매립지는 전국 215곳... 환경부와 3개 시도는 조만간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4자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초 환경부가 선정한 .. 장용철 충남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 저탄소자원순환연구소장인 박상우 충남도립대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환경..‘K순환경제’ 계획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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