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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소영의 날씨이야기]황사보다 더 위험한 ‘연무(煙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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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늦가을부터 급습한 겨울추위로 한동안 몸과 마음을 잔뜩 움츠렸다. 본격적인 12월 겨울을 맞았지만, 겨울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로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가벼워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바깥활동을 하려니, 이제는 연무가 발목을 잡는다. 특히 최근에 나타나는 연무.. 최근 들어 미세먼지가 조산의 원인이라는 연구결과까지 발표되면서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사람들의 촉각이 곤두섰다... 미세먼지와 결합한 연무를 황사(최대 18㎛)보다 더욱 위험하게 보는 것 역시 입자가 작기 때문이다.....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는 더욱 심각해지고 ..우선,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꼭 마스트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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