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포스텍 "식물 많다고 지구온난화 감소 아니다"
포스텍 "식물 많다고 지구온난화 감소 아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물이 많을수록 지구온난화가 줄 것이라는 일반적 생각을 뒤엎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포스텍(총장 김무환) 환경공학과 국종성 교수, 박사과정 박소원 씨와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김진수 박사 공동연구팀은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북극 등 고위도 지역 식물의 기공이 닫히고 증산량이 줄어들어 온난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과학 분야.. 포스텍 .."식물 많다고 지구온난화 감소 아니다" 식물이 많을수록 지구온난화가 줄 것이라는 일반적 생각을 뒤엎는 .. 포스텍(총장 김무환) 환경공학과 국종성 교수, 박사과정 박소원 씨와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김진수 박사 공동연구팀은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북극 등 고위도 지역 식물의 기공이 닫히고 증산량이 줄어들어 온난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