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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왕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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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0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평가'에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 왕포천이 최우수 하천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왕포천은 콘크리트보로 인해 상ㆍ하류 이동이 단절돼 있던 것을 보 개량과 생태 어도를 설치해 생태하천으로 복원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지난 2013년 생물.. '왕포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최우수 선정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부가 주관한 ..올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된 전국 6개 하천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금강유역환경청 관내에서 수상해 큰 성과를 거뒀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유역환경청은 하천의 수생태계를 건강하게 복원해 국민에게 돌려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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