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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영수증도 참았는데…" 구미 언니 전남편 울분의 靑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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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가 아닌 언니로 드러난 김모씨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구미에서 3세 여아가 방치돼 사망한 사건과 관련, DNA 검사를 통해 친모에서 언니로 밝혀진 김모 씨(22)의 전 남편 A씨가 김 씨의 엄벌을 호소했다. 12일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쓰레기집에 제.. "모텔 영수증도 참았는데…" 구미 언니 전남편 울분의 靑 청원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쓰레기집에 제 딸을 버리고 도망간 구미 OOO의 엄벌을 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비가 내리고 찌는 듯 더운 날이 지나갔던 8월, 먹을 것도 없고 옷에 똥오줌 묻혀가며 쓰레기 더미에 기대 지쳐갔을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미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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