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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드론으로 기후변화 연구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이 원격탐사를 활용해 기후변화 연구를 강화한다. 고산, 산지 급경사 지역 등 탐사가 힘든 지역에 드론(무인기)을 활용하면 더 폭넓은 모니터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7일 위성영상 자료와 드론을 활용한 식물 관측으로 기후변화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모용원 영남대 조경학과 교수와 위성영상 자료로 .. 인간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드론으로 기후변화 연구 강화 국립생물자원관이 원격탐사를 활용해 기후변화 연구를 강화한다...연구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나무에 잎이 피는 개엽 시기는 빨라지고, 낙엽 시기는 늦어졌다... 그 중 기후변화로 말라죽은 고사목은 96%, 구상나무는 78.2%, 제주조릿대는 65.6%의 분류 정확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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