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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이어진 음식물 '무단 투기'… '얌체' 식당주인 잡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 금정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원들이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에서 1년 이상 음식물 쓰레기를 도로에 무단 투기한 식당 업주가 공무원의 끈질긴 추적으로 마침내 붙잡혔다. 해당 업주는 배달 오토바이를 이용해 어둡고 인적이 드문 야간시간에 음식물 쓰레기를 상습적으로 불법 투기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현행법상 처벌은 과태.. 1년 넘게 이어진 음식물 ..'무단 투기'… ..'얌체....환경관리원이 골머리를 앓았다... 환경관리원으로부터 음식물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 요청을 받은 금정구는 즉각 단속에 나섰으나, A씨의 음식물 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을 적발하기란 쉽지 않았다...“무단투기 단속반과 환경관리원의 열정으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