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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위력 알리고 싶었어요”…‘급박한 제보’ 수천 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태풍의 위력을 몸소 겪은 많은 시청자들께서 급박한 상황이 담긴 동영상을 KBS에 보내주셨습니다. 이웃들이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막아야 한다, 이런 바람으로 공유해 주셨는데요. 재난방송주관사인 KBS는 이 소중한 영상들을 태풍 특보에 방송했습니다. 김용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동차가 잠길 정도로 물이 차올랐습니다. 미.. “태풍 위력 알리고 싶었어요”…‘급박한 제보’ 수천 건 ..재난방송주관사인 KBS는 이 소중한 영상들을 태풍 특보에 방송했습니다. .. 급박한 순간을 포착해 태풍의 위력을 경고한 영상도 많았습니다. .. 태풍이 상륙하기 전, 이미 물이 찬 운동장에 오리가 헤엄치는 모습을 찍어 태풍의 위력을 경고한 시청자도 있었습니다. ....태풍 피해를 최소화해보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