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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환경운동가 수난…10년간 908명 피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국 중부의 한 마을 촌장인 프라좁 나오와-오파스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독성 폐기물의 무단 투기를 중단시키려다 백주에 괴한이 쏜 4발의 총탄을 맞고 숨졌다. 그로부터 1년 후 고위 정부 관리를 비롯해 살해사건에 연루된 3명이 재판에 회부된 가운데 폐기물의 마을내 반입은 중단됐으며 마을 주민들은 그를 기리기 위해 동상을 세웠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 최근 4년간에는 주당 2명꼴로 환경운동가들이 피살됐으며 특히 지난 2012년은 147명이 목숨을 잃어 환경운동가들이 가장 많이 수난을 당한 해였다.....환경운동을..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질은 지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환경운동가 448명이 살해돼 환경운동가들에게 가장 위험한 국가로 나타났으며 온두라스 109명, 페루 58명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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