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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환경장관 포럼' 수원·인천·부산 3파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년 9~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장관 포럼 유치전이 수원, 인천, 부산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환경부는 29일 부산시로 현장실사를 나가 포럼 개최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췄는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앞서 27일에는 수원시와 인천시를 각각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 수원, 인천, 부산은 지난 7월 환경부 공모에 참여한 전.. ..환경장관 포..환경부는 29일 부산시로 현장실사를 나가 포럼 개최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췄는지 여부 등을 점검했다...수원, 인천, 부산은 지난 7월 환경부 공모에 참여한 전국 8개 지자체 중 1차 심사에 통과한 도시들이다...올해 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차 아태지역 환경장관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녹색·순환경제 구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