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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환경정책 해외에 알린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글로벌 환경장학 사업’의 하나로 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이 참여하는 제2기 환경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환경장학 사업은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2년 과정의 외국 공무원 석사학위 지원 사업이다. 한국형 환경정책·기술 등의 역량을 개도국에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1기 환경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했다. 제1기.. 글로벌 환경장학 사업은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2년 과정의 외국 공무원 석사학위 지원 사업이다... 한국형 환경정책·기술 등의 역량을 개도국에 전파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1기 환경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했다...이들은 2년간 환경정책과 지속가능한 발전, 수자원 개발과 관리 등 환경정책 2개 과목을 비롯해 환경 세미나, 현장견학 과정 등을 이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