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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제인 구달의 희망과 생태 감수성 [강수돌 칼럼]
제인 구달의 희망과 생태 감수성 [강수돌 칼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젠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주의를 민본주의와 결합한 새 출구가 필요하다. 현 단계에서 최선의 대안은 생태민주주의다. ‘아직’ 여유가 있다 싶을 때 함께 근본 대안을 찾아야지, ‘큰일’이 터지고 나면 죽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