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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서해견문록-미세조류, 다양한 활용법]음식물 쓰레기 분해, 관절염·암치료까지… 날마다 새로운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을 되살리는 방법, 자연에 묻는다." 더욱 정밀해진 관측장비와 미세조류 배양법 개발로 미세조류의 비밀이 하나씩 풀리고 있다. 박재연 센터장이 이끄는 차세대융합기술원 환경자원융합센터는 미세조류가 숨기고 있는 비밀을 풀고 상용화에 나섰다. 환경자원융합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견된 미세조류는 4천여 종이다. 이 가운데 일부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환경자원융합센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견된 미세조류는 4천여 종이다... 미세조류에 조작을 가하지 않고 배양방법만 개발해도 각종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다...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일일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1만4천77t에 달한다...환경자원융합센터에서 미세조류를 연구한 결과 이전에 확인되지 않았던 수용성 오메가3가 발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