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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못 데크 길 새 단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여름철 녹조와 악취로 골머리를 앓던 성당못이 600여m 데크길 조성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29일 오후 대구 성당못 두리길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성당못 데크 길 새 단장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여름철 녹조와 악취로 골머리를 앓던 성당못이 600여m 데크길 조성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29일 오후 대구 성당못 두리길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