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새벽을 여는 나무젓가락 청소부 '화제'
새벽을 여는 나무젓가락 청소부 '화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 사는 최근중 씨는 매일 새벽 4~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동네 구석구석 청소를 해 화제다. 그가 뜨거운 여름이나 살을 에는 겨울이나 날씨를 가리지 않고 이른 새벽부터 하는 일은 다름 아닌 마을 청소다. 왼손엔 커다란 비닐봉지를 들고 오른손엔 나무젓가락을 잡고 집 앞부터 시작해 창신로, 예체로 일대를 .. 새벽을 여는 나무젓가락 청소부 ..'화제'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 사는 최근중 씨는 매일 새벽 4~5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동네 구석구석 청소를 해 화제다... .. .. ..그가 뜨거운 여름이나 살을 에는 겨울이나 날씨를 가리지 않고 이.."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지속해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