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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수 수질관리 단속 비웃는 얌체업체 '만연'…혈세만 과태료로 '줄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이 단속의 눈을 피해 고농도 폐수를 버리는 얌체 업체들로 가좌ㆍ승기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가좌하수처리장의 방류수는 시가 올해 초부터 박남춘 인천시장의 지시를 통해 강력한 단속 체계를 구축 중인 데도 고농도 하수에 따른 충격부하를 이겨내지 못해 여전히 수질기준을 초과하고 있다. 4일 시와 환경공단에.. ..환경공단이 단속의 눈을 피해 고농도 폐수를 버리는 얌체 업체들로 가좌ㆍ승기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관리에 어..이 같은 이유로 한강유역환경청은 하수처리장 방류수가 수질기준을 초과하면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을 한다... 가좌ㆍ승기하수처리장은 최근 5년간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28건의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를 적발당해 1억4천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