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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준설토로 복토후 농사 망쳤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천 준설과정에서 사토를 받아 논바닥을 돋군후 농사가 제대로 안돼 피해를 본 농민이 평소처럼 수확만 됐으면 소원이 없겠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익산시 오산면에서 논 6,527㎡를 경작하는 임모씨는 2017년 익산시가 시행한 오산천 준설공사때 나온 흙을 받아 1m가량 복토를 실시했다. 임씨는 복토 이후 2년째 콩을 재배하고 있지만 수확량이 10% 이.. “하천 준설토로 복토후 농사 망쳤어요” .. 하천 ..“막상 사토를 받아보니 쓰레기와 돌이 많이 섞여 있어 폐기물 수준이었다”고 말했다...“쓰레기만 걷어내면 농사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손수 쓰레기 제거와 지반정리를 실시, 작년에 콩을 심었다”며 ..“민원인이 승낙하에 사토 반입이 이뤄졌고 쓰레기 제거, 지반정리 등이 공사업자와 원만히 처리됐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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