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대저대교 무산될 판에 “책임 없다”는 부산시
대저대교 무산될 판에 “책임 없다”는 부산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경찰, 용역업체 대표 입건 - 낙동강청 “문제된 평가서 - 거짓여부 추가로 조사” 3000억 원대 대저대교 건설사업을 위해 시행된 환경영향평가 중 생태계 부문 조사를 진행한 용역사 대표가 허위 평가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앞서 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유역청)이 환경질 부문 조사도 거짓으로 결론(국제신문 지난 10일 자 1면 보도) 내.. 지난 9일 낙동강유역청이 환경영향평가협의회를 열어 환경질 부문(수질, 토질, 대기질, 소음·진동) 조사를 ..“그동안 부산시는 환경영향평가가 잘못됐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을 대저대교 건설을 막으려는 발목잡기로 치부했다.....환경영향평가서를 검증조차 하지 않은 부실 행정이 낳은 결..“환경단체와 논의해 환경영향평가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