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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덮인 녹조 시한부 하천… 신음하는 심곡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커먼 오물덩어리가 물에 둥둥 떠다녀요. 그것보다 냄새가 너무 심하고, 벌레까지 들끓어서 여름인데도 창문을 못 열어두겠어요.” 31일 오후 1시30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둘러싸고 흐르는 심곡천. 물이 맑진 않지만 생각보다 폭이 꽤 넓은데다 바람을 따라 흐르는 물줄기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기운을 전한다. 그러나 심곡천에 가까이 다가가.. 뒤덮인 녹조 시한부 하천… 신음하는 심곡천 ..“시커먼 오물덩어리가 물에 둥둥 떠다녀요... 그것보다 냄새가 너무 심하고, 벌레까지 들끓어서 여름인데도 창문을 못 열어두겠어요.” .. .. ..31일 오후 1시30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둘러싸고 흐르는 심곡천... .. .. ..물이 맑진 않지만 생각보다 폭이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