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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태풍 ‘짜미’의 눈… 장미꽃잎처럼 요동치는 기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24호 태풍 ‘짜미’의 세력을 가늠할 수 있는 우주항공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7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체류 중인 독일 우주인 알렉산더 게르스트가 촬영한 짜미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강풍 반경만 360㎞로 중형인 이 태풍의 거대한 위상을 느낄 수 있다. 게르스트는 태풍의 눈에 집중했다. 베트남에서 태.. 우주에서 본 태풍 ..‘짜미’의 눈… 장미꽃잎처럼 요동치는 기류 제24호 태풍 ..‘짜미’의 세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강풍 반경만 360㎞로 중형인 이 태풍의 거대한 위상을 느낄 수 있다...게르스트는 태풍의 눈에 집중했다... 베트남에서 태풍위원회에 제출된 장미과 나무의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물결을 그리며 요동치는 짜미의 중심부가 선명하게 포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