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국감 브리핑] LH·대우건설, 건설폐기물법 위반 최다
[국감 브리핑] LH·대우건설, 건설폐기물법 위반 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우건설이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 중 건설폐기물법을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건수는 공공기관이 176건, 민간건설사가 246건이었다.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이 위반한 기관은.. [국감 브리핑] LH·대우건설, 건설폐기물법 위반 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우건설이 공공기관과 민간건설사 중 건설폐기물법을 가장 많이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건수는 공공기관이 176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