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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지에 핀 ‘희귀식물 천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사람'이 '노력'만 기울인다면 영원히 천한 것도 영원히 더러운 것도 없는 모양입니다. 쓰레기 매립지가 '꽃들의 천국'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임승창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푸른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식물들의 천국, 유채꽃 등 각양각색의 꽃들이 바람에 살랑이며 사람들을 반기입니다. 가녀린 꽃잎을 드러낸 연잎.. 쓰레기 매립지에 핀 ..쓰레기 매립지가 .. 눈과 코, 그리고 손으로 동시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지난 2001년까지 수도권의 쓰레기를 매립했던 곳입니다. .. 면적만 86만 제곱미터, 쓰레기 매립지라는 선입견을 없애기 위한 이곳 직원과 주민들의 오랜 노력의 결실입니다. ....쓰레기매립지, 이곳에 조성된 야생식물과 꽃들은 오는 13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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