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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남면주민 "제천 식수원 수질 영향 없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천시,쌍용매립장 수질오염 주장주민 '취수장 폐쇄' 현수막 게첨"허위사실 유포, 군민 강력대응" [강원도민일보 방기준 기자]속보=충북 제천시 등이 쌍용C&E의 산업폐기물매립장 반대 명분으로 식수원 오염(본지 4월 5일자 13면)을 내세우자 영월 남면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남면이장협의회(회장 박정림)와 남면청년회(회장 손연태)등은 최근 남면사.. 영월 남면주민 .."제천 식수원 수질 영향 없다" 제천시,쌍용매립장 수질오염 주장주민 ..'취수장 폐쇄' 현수막 게첨"허위사실 유포, 군민 강력대응" ..[강원도민일..“최악의 경우에 매립장 침출수가 유출돼 쌍용천 유입을 거쳐 평창강으로 흘러나와도 제천시 장곡취수장은 평창강 상류 3.5㎞에 위치해 상수도 수질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