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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물고기·쓰레기 둥둥… 대야호수 둘레길 ‘악취 진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일 오전 10시30분께 군포시 대야호수 둘레길.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호수에서 나는 악취에 인상을 찌푸리며 발걸음을 돌렸다. 호수에 둥둥 떠다니는 생활 쓰레기들과 물고기 사체 등을 쳐다보며 혀를 끌끌 차는 시민이 있는가 하면, 부모님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은 코를 부여잡고 인상부터 썼다. 전날부터 내린 비로 호수의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신기.. 죽은 물고기·쓰레기 둥둥… 대야호수 둘레길 ..‘악취 진동’ 20일 오전 10시30분께 군포시 대야호수 둘레길... 산책을 나온 시민들이 호수에서 나는 악취에 인상을 찌푸리며 발걸음을 돌렸다... .. .. ..호수에 둥둥 떠다니.. 강구영 한국외대 환경학과 교수는 ..이처럼 둘레길 환경 문제를 두고 민원이 빗발치고 있지만 마땅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