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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인근 폐사돼지 불법매립 축산업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양호 인근 폐사돼지 불법매립 축산업체 중장비 동원 산림 무단훼손까지 야산 법면 절개 후 방치 토사 유출·산사태 우려 산림을 무단훼손해 돼지를 매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곳. 흙으로 덮어 놓았지만 가운데가 꺼져 있다./김윤식기자/ 속보●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신화축산이 폐사돼지를 불법매립하면서 상당 면적의 인근 야산 산림을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 진양....환경이 악화돼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 한편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이 일대의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신고를 묵살해 온 관계 부서 직원들에 대한 진상조사도 요구하고 있다...“현장에 공무원이 나온 적도 있지만 역시 결과는 마찬가지여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업주 측도 문제지만 이를 묵인하는 산청군이 더 밉다”고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