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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닮고 싶은 공무원'에 김동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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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 기자] [실·국장급 3명, 과장급 3명 등 총 14명 선정] 환경부의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김동진 대변인, 이호중 자연보전정책관, 황계영 주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관(사진 왼쪽부터) /사진제공=환경부환경부 공무원 노동조합은 환경부 본부와 8개 소속기관 직원 939명의 투표를 거쳐 '닮고 싶은 간부공무원'.. /사진제공=환경부환경부 공무원 노동조합은 환경부 본부와 8개 소속기관 직원 939명의 투표를 거쳐 .. 본부 과장급에선 유승관 대기환경정책과장, 송호석 물정책총괄과장, 서영태 혁신행정담당관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병화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김종윤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 8명은 환경부 소속기관 간부로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환경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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