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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블랙리스트' 첫 재판…법원 "공소장 일본주의 위반" 지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송민경 (변호사) 기자] [[the L]법원 "공소장에 피고인 범행 공소사실과 직접 연관없는 내용 있어"]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지난 4월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열린 4차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환경부 블랙리스트' 관여 의혹을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 ..환경부 블랙..'환경부 블랙리스트' 관여 의혹을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의 첫 재판이 30일 열린 가운데 재판부는 공소장을 문제삼았다. .."특감반 근무 당시 환경부에서 8개 산하기관 임원 24명의 임기와 사표 제출 여부가 담긴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 사퇴 동향' 문건을 받아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