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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천사! 환경미화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날씨가 더우면 그늘을 찾고 날씨가 차면 몸을 바짝 움츠리며 따뜻한 곳을 찾는다. 그런데 춥고 더운 것 가리지 않고 새벽부터 오후까지 쾌쾌한 냄새와 먼지를 뒤집어쓰며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도 거리에서, 그들이 하는 쓰레기 치우는 일 누군가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불가피한 일이다. 그들은 주민들이 먹고 쓰고 버린 것들로 거리 .. 환경미화원 중에는 지방자치단체 소속 가로환경미화원과 위탁업체 소속 생활쓰레기수거환경미화원이 전국에 3만 5천여 명이 있다.....환경미화원에게 거리에 무단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처리 할 책임.. 그렇다고 법대로 처리하도록 환경미화원이 방치해 두면 거리가 어떻게 되겠는가... 주민들은 그들 환경미화원을 위해 쓰레기 배출에 조금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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