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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신성희 학생팀 람사르총회 영상공모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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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11>경남정보대 방송영상과 2학년 신성희(26·사진) 학생팀이 경남도청이 주최한 '제10차 람사르총회 개최 기념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 씨 팀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태고의 원시림 우포늪'은 1억4000만 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먹이사슬의 흐름과 문제점, 생태계의 오염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 '태고의 원시림 우포늪'은 1억4000만 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먹이사슬의 흐름과 문제점, 생태계의 오염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모습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비롯한 우포늪의 이면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의 소중함을 화면에 담고 있다.....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어요." 신 씨가 말하는 이 작품의 문제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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