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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가리 폐수' 3746톤 방류한 공장 25곳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산가리 등 맹독성 유독물질이 함유된 폐수를 불법배출 한 사업장 25곳이 적발됐다. 이중 24곳은 형사입건 됐으며 1곳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는 맹독성 폐수 3746톤을 정상 처리하지 않고 하수도로 무단방류하는 등 불법배출한 사업장 24곳을 형사입건해 검찰 송치 및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나머지 1곳은 과태료 처분 조치를 내렸.. '청산가리 폐수' 3746톤 방류한 공장 25곳 적발 청산가리 등 맹독성 유독물질이 함유된 폐수를 불법배출 한..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해당 폐수성분을 검사한 결과 청산가리로 알려진 시안(CN)이 기준치의 765배, 크롬(Cr)이 기준치의 10배, 납(Pb)이 기준치의 4098배, 구리(Cu)가 기준치의 682배, 페놀류가 기준치의 222배를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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