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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화성 황계동 '쓰레기 매립' 농지 굴착 현장 가보니…] 과자봉지부터 건설·의약품 폐기물까지… 파내는 족족 '쓰레기매립장' 방불
[화성 황계동 '쓰레기 매립' 농지 굴착 현장 가보니…] 과자봉지부터 건설·의약품 폐기물까지… 파내는 족족 '쓰레기매립장' 방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매립장의 지하수를 29년이나 마신 것을 생각하면 눈이 뒤집힐 지경입니다.” 14일 오전 11시 화성시 황계동 139-1 번지 A씨(50ㆍ여) 소유의 토지. 지목상 ‘답(논)’이지만 맨땅 형태의 2천800여㎡ 부지 곳곳에 3개의 타원형 구덩이가 파 져 있었다. 직경 5~6m 가량에 4m 깊이의 3개 구덩이 바닥에는 악취를 풍기는 검은색 액.. [화성 황계동 ..'쓰레기 매립' 농지 굴착.. 환경오염 방지 차원에서라도 시가 나서 쓰레기를 치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990년 당시 환경법에 의하면 쓰레기 매립장의 경우 3천300㎡ 이상이거나 쓰레기 매립량이 1만㎡ 이상일 경우 설치허가와 공공시설 입지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게 돼 있었지만 문제의 땅은 200여㎡가 적어 해당사항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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