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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캔버스가 된 봄의 들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흙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흙의 날’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 한 들녘에서 농부가 트랙터로 밭을 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상승하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5.3.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포토] 캔버스가 된 봄의 들녘 기후위기 시대에 흙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흙의 날’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평택시 진위면 한 들녘에서 농부가 트랙터로 밭을 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상승하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25.3.1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