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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500명 장병 태풍에 쓰러진 농심 일으키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정이 1군사령관 “적극 대민지원”… 도내 곳곳 농작물 피해복구 주도 농업인 “가장 먼저 달려오고 가장 끝까지 고생 감사” ▲ 76사단 대민지원 모습. 지난 2일 유례없는 강풍을 동반한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큰 타격을 입자 군(軍) 장병 1만여명이 대민지원에 나서, 강풍으로 속절없이 쓰러진 농심(農心)을 일.. 1만3500명 장병 태풍에 쓰러진 농심 일으키다 ..한편 제1야전군은 최근에만도 2003년 태풍 매미·루사 피해복구 지원, 2005년 고성·양양 대형산불 진화, 2006년 집중호우 피해복구, 2009년 극심한 가뭄 급수지원, 2010년 폭설대민지원 등 반세기 넘게 강원도에 주둔하면서 강원도와 강원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제일 선두, 그 중심에 있어 왔다. ..